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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이(齒) 없으면 임플란트로 산다?

필립치과
11-04-04 17:01 | 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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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옛말도 이젠 달라져야 할 것 같다. 과거 100년 동안은 이가 없으면 틀니를 이용해 씹는 기능을 회복할 수 있었다.
초기의 틀니는 나무로 만들거나 크기가 개인에게 안 맞는 등 조악해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재료의 발전에 따라 현재는 많은 진보를 이룬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등장으로 이런 모든 불편함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임플란트의 경우 뼈에 단단히 고정되기 때문에 자신의 치아처럼 웬만한
음식은 다 씹을 수 있고, 틀니처럼 구강점막이 아프지도 않고 관리를 잘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립치과 네트워크 양주열 대표원장은 “모 도립병원에서 근무할 때 2년 동안 수십 명에 해당하는 틀니 환자를 보았지만 최근 2년 동안 틀니를
제작한 사람은 5명도 안 된다. 이는 임플란트의 편리함과 대중화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본 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0193048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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