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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우리 아이 치과 진료에 적기

필립치과
09-12-29 09:22 |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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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방학이 돌아왔다. 많은 부모들이 방학 기간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를 고민한다. 공부 말고도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아이의 건강일 것이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방학은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뤄왔던 치료들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비교적 여러 차례 내원해야 하는 치과 진료에도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시기다.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일단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꼼꼼히 검사 받는 것이 좋다. 어떤 치료보다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만일 아이의 이가 흔들리거나 충치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치료받도록 한다. 미루면 미룰 수록 치료에 드는 시간과 비용은 물론, 치료 과정에서 아이가 겪어야 하는 고통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에 약하고, 충치가 일단 발생하면 확산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아이의 치열이 삐뚤어져 있거나 부정교합이 있을 때는 교정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유치는 교환치가 될 영구치의 치열을 바로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유치가 부정교합일시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치아의 운동방향 또한 달라져  나중에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치아교정의 적절한 시기와 소요되는 기간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

 

아이의 앞니가 벌어져 있거나 손상되어 있다면, 치아 성형도 고려해볼 만하다. 레진 치료는 치과 치료에 폭넓게 활용되는 레진을 사용해 이 사이의 벌어진 틈을 메우는 치료법으로 1회 내원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어차피 빠질 거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아이의 치아에 충분히 신경을 쓰지 못했다면, 이번 방학에는 아이 손을 잡고 치과를 내원해 보자. 아이가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크다면 소아치과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대학병원이 아니라도 소아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병원이 많아,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소아 전문 치과인 서울 봉천동(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 필립키즈치과 김훈주 원장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관리해 주는지가 아이의 평생 치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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