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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건강과 미(美)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관리자
09-06-16 09:13 |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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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건강과 미(美)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주부 이미정(42) 씨는 요즘 밥을 먹을 때 왼쪽 어금니만을 사용한다. 오른쪽 어금니가 음식을 씹지 못할만큼 상했기 때문이다. 충치가 심하다는 걸 알면서도 병원을 찾지 않았던 게 화근이었다. 최근 찾은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권했지만 인공치아를 심는다는 생각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대학생 심재철(23) 씨도 얼마전 교통사고로 아랫니 하나를 잃었다. 다행히 어금니가 아니라 음식을 섭취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미관상 보기가 흉하다. 평소 임플란트에 대해 알고 있었던 심 씨는 한 치과를 찾아 의사와 상담한 후 임플란트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치아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것으로 꼽을만큼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치아는 외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적극적 인생을 위해 성형도 필요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진 젊은 세대에겐 더더욱 그렇다.

임플란트는 위에서 예로든 두 사람의 경우처럼 새로운 치아가 필요한 이들에게 자연치아가 다시 솟아난 것과 같은 만족감을 준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모양이 거의 같으며 무엇보다 음식을 씹는 힘인 저작력이 자연치아 수준과 비슷해 알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필립치과 양주열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소재 인공치근을 잇몸 뼈에 식립한 후, 자연치아와 비슷한 보철물을 씌우는 시술”이라며 “특히 이 시술은 틀니나 브릿지 등 기타 시술에 비해 심미적인 효과가 높아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처음 임플란트를 접하는 사람들은 인공치아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양주열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성공률이 90%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널리 대중화된 안전한 시술”이라며 “일반 보철물이나 틀니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주위의 치아와 뼈가 상하지만 임플란트는 주위의 치아 조직을 상하지 않게 하고 자연치아와 기능이나 모양이 똑같으면서도 충치가 생기지 않으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아무리 안전하고 장점이 많은 시술이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충분한 이득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양주열 원장은 “시술 후 당분간은 격한 운동이나 흡연, 음주를 피하고 의사가 일러준 당부사항에 따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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