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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충치예방, 불소도포와 실란트로

필립치과
10-01-14 09:23 | 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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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각종 의학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인 자녀 건강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자녀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자녀의 치아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찾아보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최근 과거에 비해 자녀를 데리고 처음 치과를 방문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것도 아마도 예전에 비해 치과 정보를 폭넓게 접하면서 자녀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들이 자녀의 치아와 관련해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부분이 있다면 충치일 것이다. 충치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양치질에 노력을 기울인다. 아이의 경우 스스로 구강 위생 관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모가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 주고 또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옆에서 올바른 양치질 법을 교육시키는 등의 노력을 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치질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은 치과 방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중 불소도포와 실란트는 요즘 인터넷을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부모들이 치과를 방문하고 있다.

 

불소도포는 말 그대로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는 것을 말한다. 적정량의 불소는 치아를 세균  등에 의해 형성되는 산 성분에 잘 견딜 수 있게 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불소는 충치로 치아에서 녹아져 나간 칼슘 등의 무기질이 치아에 재결합하는 과정을 강화시켜 준다. 6세에서 12세 사이에는 영구치가 대부분 나오게 되는데 치아가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 기간 불소도포를 해 주면 충치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영구치 표면이 숙성되는 동안에는 불소가 잘 결합되므로 그 효과는 배가 된다. 그러나 불소도포를 한번 했다고 해서 영구적인 것은 아니므로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 소아 치료 전문 필립키즈치과(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 김훈주 원장은 "불소도포는 양치질 습관이 잘 들지 않은 아이나 교정 치료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특히 유용하다"며 "혹시 충치가 생겼다고 해도 꾸준히 불소도포를 해 주면 충치가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 불소도포와 함께 시술할 경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실란트가 있다. 충치가 가장 쉽게 발생하는 어금니는 씹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골이 있어서 음식물 찌꺼기가 끼게 될 때가 많다. 따라서 이 골을 메워주는 것만으로도 충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실란트의 원리다. 실란트를 위해 내원하면 우선 시술할 어금니를 닦아낸 뒤에 치과용 플라스틱 재료로 코팅하게 된다. 김 원장은 실란트의 적절한 시기로 "치아가 갓 나왔을 때 완전히 숙성되어 있지 않아서 충치에 취약하다"며 "따라서 치아가 나온지 적어도 1년 내에는 시술해 주는 것이 충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불소도포와 실란트를 했더라도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통해 구강 위생 상태를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소도포와 실란트는 성인에게도 효과가 입증된 탁월한 충치 예방법이기도 하다. 충치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위해 자녀를 데리고 가까운 소아 전문 치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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