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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은 어려운 선택? 이젠 필수!

관리자
09-07-24 09:19 | 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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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치아에 교정기를 낀 친구들의 기억이 꼭 있을 것이다. 특히 그 친구가 여자라면, 거기에 안경까지 썼다면…, 글세, 아마도 놀림을 당했거나 못생겼다는 소릴 좀 듣질 않았을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친구들의 교정기를 뺀 후의 모습은 좀처럼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일반적인 치과치료 기간에 비해 교정치료 기간이 긴 때문일 것이다.

최근 TV를 보면 교정치료를 받은 후 한결 예뻐진 여자 연예인들의 모습이 부쩍 많이 비친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교정기간이 짧아진 데다 심미적으로도 부담을 주지 않는 다양한 교정기들이 개발돼 많은 사람들이 교정치료를 받아서일 것이다. 교정기를 했던 어릴적 친구들도 지금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라진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지 않을까.

이처럼 치아교정은 예전부터 우리에게 가장 친숙했던 ‘성형’이다. 성형이라는 것이 부정적으로 인식됐던 과거에도 치아교정만큼은 정상적인 치료의 하나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치료 기간이 길고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아 선뜻 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에는 치아교정과 관련한 기술이 많이 발달했고, 특히 치아교정 후 몰라보게 달라진 연예인들의 모습이 자주 비쳐지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이용하고 있다.

화장품 CF 등에 출연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이효리 등 연예인들이 치아교정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게 됐다. 그러면서 치과에 대한 인식도 과거 단순히 아픈 곳을 치료하고,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곳에서 심미 치료를 비롯해 고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치아교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술 방법도 다양하게 발달했다. 굵은 철사가 이빨을 감싸는 모양이 흡사 철길같다고 해 치아교정을 한다고 하면 흔히 “이빨에 철길 낸다”는 부정적 표현을 자주 썼지만 요즘에는 세라믹교정, 데이몬교정, 투명교정, 급속교정 등 외관을 중시한 다양한 교정방법이 나왔다.

서울 신사동 필립치과 양주열 원장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고, 젊은 이들 사이에서도 취업을 위해 교정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나 다른 부분의 성형과 달리 치아 성형은 단순 외모만이 아닌 치아 건강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양 원장의 말처럼 치아교정은 단순히 아름다움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이가 돌출된 경우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음식을 씹을 때는 물론, 잇몸 및 턱관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치아교정은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치아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고 있다.

양 원장은 “설측교정이나 투명교정 등으로 보이지 않게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늦은 나이의 성인들도 교정 치료를 많이 받고 있다”며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정확한 치료를 받는다면 예전처럼 통증도 없고 시간도 단축된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같은 치료법이라 하더라도 각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구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고 본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양 원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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