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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성공, 먼접 통과…‘하얀 치아’의 힘!

관리자
09-07-24 09:19 |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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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에 사는 김창대(38·남) 씨는 얼마 전 보험 하나를 들었다. 평소 보험에 관심이 없었던 김 씨는 집으로 찾아온 보험사 직원의 설득 끝에 보험에 가입했다.

김 씨는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찼고 보험 하나쯤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하지만 이번에 보험에 든건 보험사 직원의 하얀치아가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환한 미소 속에 비치는 하얀 치아를 보니 왠지 신뢰가 가더라”며 웃었다.

이처럼 첫인상이 중요시되는 연예인이나 서비스직, 전문직 종사자 혹은 면접을 앞둔 이들에게 하얀 치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요즘 치아미백이 인기다. 그만큼 하얀 치아에서 비롯되는 환한 미소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홈쇼핑 쇼호스트가 꿈인 이현지(26) 씨 역시 최근 한 홈쇼핑 회사의 면접을 앞두고 치과를 찾았다. 이 씨는 치아 색이 약간 어둡고 앞니도 벌어져 있어 사람들 앞에서 잘 웃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있는 탓에 화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이다. 미소와 친절함이 생명인 쇼호스트에겐 그야말로 어울리지 않는 치아를 가진 셈이다.

치아변색은 후천적으로 치아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소 칫솔질을 게을리 하면 법랑질의 표면에 나있는 작은 틈새에 이물질이 끼어 치아 색을 누렇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 역시 치아변색의 주범이다. 커피나 콜라를 비롯한 카페인 음료는 물론, 잦은 흡연도 치아착색을 유도한다.

이렇게 변색된 치아를 하얀 치아로 되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치아미백이다. 우리가 흔히 치아미백을 받으면 치아 표면이 깎여 치아가 손상을 입는다고 오해하지만 치과에서 행해지는 치아미백 시술은 이를 깎아 내거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치아를 밝고 하얗게 만들어 준다.

치아미백 시술은 대게 2~5회 정도의 횟수로 그 기간이 정해진다. 이는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와 약품의 농도가 결정되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고농도의 미백 약제와 특수 광선을 사용해 1일 1시간 만에 미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법도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다.

치아미백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신사동 필립치과 양주열 원장은 “무조건 빠른 효과를 보는 치아미백 시술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의 치아상태와 전문와의 상담내용을 고려해 적절한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백치료 도중에는 담배와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고, 칫솔질은 치료 후 한 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시술을 받았다 해도 자기관리가 보완되지 않으면 100%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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