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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점수로? 그래도 칫솔질만한 예방법 없다

관리자
09-06-16 09:17 | 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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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점수로? 그래도 칫솔질만한 예방법 없다


대한치과의사협의회는 오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구강의 건강 상태를 점수로 확인할 수 있도록한 OQ(Oral Quotient)지수를 발표한다. 또한 이 지수를 널리 홍보하는 차원에서 올해 건치 방송인으로 OQ지수가 가장 높았던 연기자 김명민과 이지애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OQ지수는 구강의 건강 상태를 1점부터 100점으로 환산해 나타낸다. 만약 이 점수가 25점 이하일 경우 충치로 인해 치아를 완전히 씌우는 치료를 받거나 잇몸질환으로 인한 입 냄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이 지수가 보다 널리 활용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어 국민 치아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충치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일찍 알아차리지 못한다. 총치가 생긴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이를 자각하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 충치가 신경이 분포돼 있는 상아질까지 이르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가 되면 이미 치아의 많은 부분이 썩은 상태로, 치료가 쉽지 않다.

OQ지수가 보편화 된다면 모를까 아직까지 사람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선 직접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스스로 치과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5세 이상 성인 남녀의 경우, 1년 동안 치과에 전혀 가지 않았거나 1회만 방문한 경우가 48.5%로 치과 방문 빈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평소 자가 치아 관리가 중요하다. 자기 치아 관리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칫솔질이다. 올바른 칫솔질은 대부분의 충치를 막아줘 충치로 인한 고통을 상당히 줄여준다. 칫솔질을 할 때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은 물론 혓바닥과 입 속 깊숙한 곳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필립치과 양주열 원장은 “흔히 알고 있듯 칫솔질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3분 이내에 닦오 한번 닦을 때 3분 이상 닦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3·3·3 원칙만 잘 지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양 원장은 또 “그러나 칫솔질 만으론 치아 사이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비롯해 칫솔이 닿기 어려운 어금니에 낀 음식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할 수 없다”면서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고 전동칫솔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충치는 많은 질병 중에서도 참기 힘든 고통을 준다. 치통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충치가 얼마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지 잘 알 것이다. 평소 충실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스스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OQ지수가 보편화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아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OQ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부터 실천한다면 OQ지수를 높여 치통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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